용띠와 닭띠의 궁합 점수는 97점이에요. 연애·친구·직장·다툴 때 두 띠가 어떻게 어울리는지 알려 드려요.
용띠와 닭띠는 아주 잘 통해요. 어우러지는 짝(육합)이에요.
연애에서는 용띠는 마음을 크게 쓰고 멋진 순간을 만들어 주는 편이고, 닭띠는 표현을 분명히 하고 할 말은 하는 편이에요. 용띠와 닭띠는 서로 어우러지는 사이라 자연스럽게 마음이 기울고, 챙겨 주고 받는 것이 편안한 연애를 하기 쉬워요.
친구로는 용띠는 판을 벌여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편이고, 닭띠는 솔직하게 말해 주는 쪽을 맡는 편이에요. 용띠와 닭띠는 서로 도와주는 것이 자연스러운 친구 사이가 되기 쉬워요. 부탁을 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어요.
직장에서는 용띠는 큰 그림을 그리고 사람들을 그쪽으로 이끄는 편이고, 닭띠는 빠뜨린 것이 없는지 꼼꼼히 챙기는 편이에요. 용띠와 닭띠는 서로의 부족한 자리를 채워 주는 손발이 되기 쉬워요. 업무를 나눠 맡기면 잘 풀려요.
다툴 때는 용띠는 자존심이 상하면 크게 말했다가 먼저 손 내미는 편이고, 닭띠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조목조목 짚는 편이에요. 용띠와 닭띠는 큰 다툼으로 번지기 전에 먼저 다가서는 편이라 금방 풀리기 쉬워요.
용띠와 닭띠는 다섯 칸 떨어져 있어요. 열두 자리에서 가장 짝이 안 맞는 거리라 공통점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큼 서로에게 새로워요. 맡은 시간도 10시간 벌어져 있어요.
용띠와 닭띠는 전통에서 따로 이름을 붙여 보는 자리(원진·육해·육파·방합)에 들지 않아요.
용띠의 본기 무에서 보면 닭띠의 본기 신은 상관이에요. 재주가 드러나는 자리예요. 상대 앞에서 하고 싶은 말과 보여 주고 싶은 것이 많아지는데, 솔직함이 날카로워지지 않게 한 번 고르면 좋아요.
닭띠의 본기 신에서 보면 용띠의 본기 무는 정인이에요. 받쳐 주는 자리예요. 기댈 수 있어서 마음이 놓이는데, 한쪽만 늘 받쳐 주는 모양이 되지 않게 번갈아 기대면 오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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