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띠와 닭띠의 궁합 점수는 77점이에요. 연애·친구·직장·다툴 때 두 띠가 어떻게 어울리는지 알려 드려요.
토끼띠와 닭띠는 다른 만큼 새로워요. 마주 보는 자리(충)예요.
연애에서는 토끼띠는 다투지 않고 부드럽게 맞춰 주며 가까워지는 편이고, 닭띠는 표현을 분명히 하고 할 말은 하는 편이에요. 토끼띠와 닭띠는 서로 다른 점이 또렷해서 처음엔 부딪힐 수 있지만, 그만큼 새로운 자극을 주는 연애가 되기 쉬워요.
친구로는 토끼띠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곁에 오래 두는 편이고, 닭띠는 솔직하게 말해 주는 쪽을 맡는 편이에요. 토끼띠와 닭띠는 취향이 달라 처음엔 안 맞을 것 같지만, 만나 보면 서로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는 친구가 되기 쉬워요.
직장에서는 토끼띠는 모난 데 없이 사람들 사이를 매끄럽게 잇는 편이고, 닭띠는 빠뜨린 것이 없는지 꼼꼼히 챙기는 편이에요. 토끼띠와 닭띠는 일하는 방식이 달라 부딪히기 쉽지만, 서로의 빈 곳을 채워 주는 조합이기도 해요.
다툴 때는 토끼띠는 얼굴 붉히기 싫어 한발 물러서는 편이고, 닭띠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조목조목 짚는 편이에요. 토끼띠와 닭띠는 생각이 정면으로 부딪히기 쉬워요. 감정이 가라앉은 뒤 무엇을 원했는지 한 문장씩 나눠 보세요.
토끼띠와 닭띠는 여섯 칸 떨어져 정면으로 마주 봐요. 가장 먼 자리라 다른 점이 또렷하게 드러나고, 그래서 서로에게 없는 것을 들고 있어요. 맡은 시간도 12시간 벌어져 있어요.
토끼띠와 닭띠는 전통에서 따로 이름을 붙여 보는 자리(원진·육해·육파·방합)에 들지 않아요.
토끼띠의 본기 을에서 보면 닭띠의 본기 신은 편관이에요. 다그치는 자리예요. 상대가 있으면 느슨해지지 않고 긴장이 생기는데, 그 긴장이 몰아세움이 되지 않게 속도를 서로 맞춰야 해요.
닭띠의 본기 신에서 보면 토끼띠의 본기 을은 편재예요. 넓게 벌여 놓는 자리예요. 함께 있으면 새로운 일을 자꾸 만들게 되는데, 벌인 것을 끝까지 거두는 일을 누가 맡을지 정해 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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