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와 소띠의 궁합 점수는 92점이에요. 연애·친구·직장·다툴 때 두 띠가 어떻게 어울리는지 알려 드려요.
쥐띠와 소띠는 아주 잘 통해요. 어우러지는 짝(육합)이에요.
연애에서는 쥐띠는 상대의 마음을 빠르게 알아채고 필요한 것을 먼저 챙기는 편이고, 소띠는 한번 마음을 주면 묵묵히 오래 지키는 편이에요. 쥐띠와 소띠는 서로 어우러지는 사이라 자연스럽게 마음이 기울고, 챙겨 주고 받는 것이 편안한 연애를 하기 쉬워요.
친구로는 쥐띠는 사람을 많이 알고 그 사이를 부지런히 오가는 편이고, 소띠는 말수는 적어도 약속을 어기지 않는 편이에요. 쥐띠와 소띠는 서로 도와주는 것이 자연스러운 친구 사이가 되기 쉬워요. 부탁을 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어요.
직장에서는 쥐띠는 빈틈을 먼저 찾아내 실속 있게 처리하는 편이고, 소띠는 맡은 일을 서두르지 않고 끝까지 밀고 가는 편이에요. 쥐띠와 소띠는 서로의 부족한 자리를 채워 주는 손발이 되기 쉬워요. 업무를 나눠 맡기면 잘 풀려요.
다툴 때는 쥐띠는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상황을 유리하게 정리하는 편이고, 소띠는 참고 참다가 한번에 또렷하게 말하는 편이에요. 쥐띠와 소띠는 큰 다툼으로 번지기 전에 먼저 다가서는 편이라 금방 풀리기 쉬워요.
쥐띠와 소띠는 한 칸 떨어진 이웃이에요. 바로 옆이라 사정을 짐작하기는 쉬운데, 맡은 때가 붙어 있어 서로의 자리를 넘보기도 해요. 맡은 시간도 2시간 벌어져 있어요.
쥐띠와 소띠는 전통에서 방합이라고 부르는, 겨울을 셋이 나누어 맡은 무리 가운데 둘이에요. 보는 방향이 비슷해서 함께 있으면 힘이 모이는 짝으로 보았어요. 닮은 만큼 같은 자리에 머물기 쉬우니 새로운 시도도 함께 해 보세요.
쥐띠의 본기 계에서 보면 소띠의 본기 기는 편관이에요. 다그치는 자리예요. 상대가 있으면 느슨해지지 않고 긴장이 생기는데, 그 긴장이 몰아세움이 되지 않게 속도를 서로 맞춰야 해요.
소띠의 본기 기에서 보면 쥐띠의 본기 계는 편재예요. 넓게 벌여 놓는 자리예요. 함께 있으면 새로운 일을 자꾸 만들게 되는데, 벌인 것을 끝까지 거두는 일을 누가 맡을지 정해 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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