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띠와 돼지띠의 궁합 점수는 90점이에요. 연애·친구·직장·다툴 때 두 띠가 어떻게 어울리는지 알려 드려요.
양띠와 돼지띠는 아주 잘 통해요. 같은 무리(삼합)예요.
연애에서는 양띠는 상대의 기분을 세심하게 살피며 다정하게 대하는 편이고, 돼지띠는 꾸밈없이 마음을 내어 주고 베푸는 편이에요. 양띠와 돼지띠는 뜻이 잘 통해서 미래를 함께 그리는 이야기가 즐거운 연애를 하기 쉬워요.
친구로는 양띠는 남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는 편이고, 돼지띠는 넉넉하게 챙기고 함께 나누는 편이에요. 양띠와 돼지띠는 같은 무리라 어울리는 자리가 즐겁고, 함께 무언가를 해내는 친구가 되기 쉬워요.
직장에서는 양띠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뒤를 받쳐 주는 편이고, 돼지띠는 욕심내지 않고 맡은 몫을 해내는 편이에요. 양띠와 돼지띠는 목표를 함께 세우면 힘이 실려요. 역할을 나누고 방향을 자주 맞춰 보세요.
다툴 때는 양띠는 서운함을 안으로 담아 두었다가 울컥하는 편이고, 돼지띠는 크게 따지지 않고 먼저 풀어 주는 편이에요. 양띠와 돼지띠는 뜻이 통하는 사이라 다퉈도 같은 방향을 다시 찾기 쉬워요.
양띠와 돼지띠는 네 칸 떨어져 있어요. 삼합의 거리라 뜻이 같은 쪽을 보기 쉽고, 함께 목표를 세우면 힘이 실려요. 맡은 시간도 8시간 벌어져 있어요.
양띠와 돼지띠는 전통에서 따로 이름을 붙여 보는 자리(원진·육해·육파·방합)에 들지 않아요.
양띠의 본기 기에서 보면 돼지띠의 본기 임은 정재예요. 차곡차곡 챙기는 자리예요. 상대에게 들이는 마음과 시간이 아깝지 않게 느껴지는데, 챙기는 것이 간섭으로 보이지 않게 물어보고 하면 좋아요.
돼지띠의 본기 임에서 보면 양띠의 본기 기는 정관이에요. 바로잡아 주는 자리예요. 상대의 말에 기준이 서고 흐트러진 것이 정리되는데, 기준을 들이대기보다 먼저 들으면 더 잘 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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