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와 황소자리의 궁합 점수는 76점이에요. 연애·친구·직장·다툴 때 두 별자리가 어떻게 어울리는지 알려 드려요.
양자리와 황소자리는 다른 만큼 새로워요. 다른 무리의 원소예요.
연애에서는 양자리는 마음이 생기면 먼저 다가가 분명하게 표현하는 편이고, 황소자리는 천천히 마음을 열고 한번 열면 오래 지키는 편이에요. 사랑을 표현하는 결이 달라서 처음엔 서툴 수 있지만, 그만큼 서로에게 배우는 것이 많은 연애가 되기 쉬워요.
친구로는 양자리는 재미있는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연락하는 편이고, 황소자리는 자주 보지 않아도 변치 않는 자리를 지키는 편이에요. 취향이 많이 달라서 처음엔 안 맞을 것 같지만, 만나 보면 서로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는 친구가 되기 쉬워요.
직장에서는 양자리는 일을 벌여 놓고 앞장서서 끌고 가는 편이고, 황소자리는 맡은 몫을 흔들림 없이 끝까지 해내는 편이에요. 일하는 방식이 여러 면에서 달라서 서로의 빈 곳을 채워 줄 수 있어요.
다툴 때는 양자리는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고 금세 털어 버리는 편이고, 황소자리는 말을 아끼다가 한참 뒤에야 속을 꺼내는 편이에요. 감정을 다루는 결이 달라서 다투면 오해가 쌓이기 쉬워요. 감정이 가라앉은 뒤 원하는 것을 한 문장씩 나눠 보세요.
양자리와 황소자리는 바로 옆자리에 놓인 세미섹스타일이에요. 이웃이라 서로의 사정을 짐작은 하는데 결은 딴 쪽을 보고 있어서, 가까운 만큼 어긋남이 눈에 더 잘 띄어요. 작은 차이를 흠으로 보지 않으면 가장 편한 이웃이 돼요.
양자리는 화성이, 황소자리는 금성이 맡는 자리예요. 먼저 움직이고 밀고 나가는 힘과 좋은 것을 알아보고 곁에 두는 힘이 만나는 셈이라, 둘이 함께 있으면 혼자서는 내기 어려운 결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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