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개념: 그해 열두 달 각각의 간지(월건)와 그것이 나에게 주는 영향이에요.
월운의 간지(월건)는 그해 천간에 따라 정해져요. 같은 인월(음력 1월)이라도 갑년에는 병인월, 을년에는 무인월처럼 천간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그달이 나에게 주는 십성도 달라져요.
월운도 절기를 기준으로 바뀌어요. 그래서 달력의 1일이 아니라 입춘·경칩·청명처럼 절기가 드는 날에 그달의 간지가 바뀌고, 결과 화면의 월별 흐름도 그 경계로 열두 칸을 나눠요.
월운은 대운·세운보다 작은 단위라 큰 흐름을 뒤집지는 않는다고 봐요. 한 해의 분위기 안에서 어느 달에 힘이 붙고 어느 달에 쉬어 가면 좋을지를 보는 정도로 참고하시면 좋아요.
월운을 보고 그달의 하루하루까지 정하려는 분도 있는데, 이 서비스는 일운(날별 운세)을 사주 풀이에 넣지 않아요. 단위를 잘게 나눌수록 같은 사주에서도 해석이 갈려 근거가 약해지기 때문이에요. 날별로 보는 것은 오늘의 운세에서 그날의 일진으로만 다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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